💰'은행 별 예금 적금' 을 비교 분석 우대 조건까지 알려드립니다 ❗

💰 예금 적금 비교분석  💰

 

최근 금리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은행들도 금리를 높이는 추세입니다. 

예·적금 금리가 오르면서 돈이 은행으로 되돌아가는 '역화 폐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들이 잇따라 고금리 특판예금을 내놓는 가운데 연 8%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식 상품도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용 금리를 올리기 위해 가장 먼저 조치를 취한 곳은 저축은행 부문입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금리가 높을수록 금리 인상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 은행별 예금 적금비교

 

은행	예 ,적금 이름	이율	특이사항
국민은행	예 금 KB Green Wave 1.5	연 기본이율 1.6% 우대이율 0.45%	개인고객만 가능 최저 금액 100만원 월납입한도는 천만원
	적금 KB 마이핏적금	연 기본이율 2.10% 우대이율 1.60%	만 18세이상 ~ 38세 이하 개인고객 대상 월 납입한도는 50만원
신한은행	신한아름다운용기예금	1년상품 2.15%	거치식 1년상품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1년만기 기본이율+우대이율 4.6%	1년만기
농협	NH 왈츠회전 예금	기본 이율 1.28% 우대 이율 0.20%	개인고객 누구나 300만원이상
	NH 1934 월복리적금	기본 이율 1.85% 우대 이율 5%	만 19세 ~ 34세 개인고객대상 매회1만원이상 월 50만원이내 자유적금가능
우리은행	첫거래 우대 정기 예금	기본 이율 2.1% 우대 금리 1.0%	개인고객 100만원이상 천만원이하
	우리 수퍼 주거래 정기적금	기본 이율 1.55% 우대 이율 1.9%	개인고객대상 월최대 50만원 (1년 ~3년단위)
하나은행	정기예금	기본 이율 1.7 % 우대 이율 1.3%	1개월 ~ 5년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기본 이율 2.20% 우대 이율 2.30%	1만원이상 300만원이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26일부터 가입기간이 1~3년인 정기예금 금리를 연 3.05%로 올렸다. 인터넷으로 이 상품에 가입하면 연 3.15%의 금리가 적용된다. 웰컴 저축은행도 정기예금 금리 인상 대 1 만기 가입자는 연 3.30%, 2년 이상 가입자는 3.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웰컴 디지털 뱅크에 가입하면 누구나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연 3.303.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시중은행들도 연 3% 안팎의 예금상품을 내놓으며 자금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이 22일부터 연 3.2% 금리를 제공하는 '2022 우리 스페셜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SC제일은행 첫 가입 12개월 내놨어 정기예금 고객은 최대 연 3.2%의 금리를 주는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22일 1개 정기예금의 금리를 최고 0.5% 포인트 인상하고 1년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연 3%의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일부 저축상품은 연 8%의 금리로 사상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 

신협중앙회는 올 3월 신한카드와 손잡고 연 8%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협+정기적금'을 출시했다. 1년 동안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 가능한 상품은 연 2.5%의 기본금리와 연 5.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다만 우대금리를 완전히 적용하려면 여러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 카드 발급 후 6개월간 총 50만 원 또는 4개월간 월 10만 원 사용

 ▲ 카드 결제계좌에 카드 계좌 등록

 ▲ 가입 월부터 만기 1개월 전까지 월 5 결제 0만 원 이상. 조건이 까다롭고 최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연 8%대 수혜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들도 잇따라 고금리 적금 상품 출시에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은 8일 각종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5.0%의 금리를 주는 신한 적립금을 출시했습니다.

NH농협은행 국립공원 서비스 출시 금리 5.85%의 'NH워킹 코리아 적립금'을 준다고 합니다.
한은이 7월 중 기준금리를 더 올리면 수신금리도 올라 예·적금 상품에서 돈이 몰리는 역화 폐 이동이 가속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해 한은이 다음 달 금리를 다시 인상한다고 합니다.
금융권에서는 한은이 연내 기준금리를 2.75~3.00%로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안전한 투자처로 은행 금고를 찾는 사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의 자금 유치 경쟁으로 신용 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찾는 금융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단기간에 돈을 넣어도 높은 이자가 발생하는 주차 계좌 금리도 연 3%대를 넘어섰다.

 

웰컴 저축은행은 주차 계좌인 '웰컴 회사원 사랑 보통예금' 금리를 연 2%에서 3%로 인상했다.

연 1.5%의 기본금리와 연 1.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바람직한 경우는

 

△ 월 10만 원 이상 체크카드 이용

△ 자동결제 1개 이상 등록

△ 마케팅 동의 등이 있다.

 

단, 연 3%의 연이율은 5 천만원에 한하여 적용됩니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올해 3월 신한카드와 손잡고 연 8%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용협동조합 플러스 정기 적금'을 도입했다. 역대 최고금리입니다. 연 2.5%의 기본금리와 연 5.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1년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대 우대금리는

 

△ 신용협동조합 제휴카드 발급 후 6개월간 총 50 만원, 4개월간 월 10 만원 사용

△ 신한카드 결제계좌로 신용협동조합 계좌 등록

△  가입한 달부터 만기 전 달까지.

 

신한은행은 이달 8일부터 연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솔'의 적금도 판매하고 있다.

월 최대 30만원 까지 적립이 가능한 1년 프리스탠딩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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