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되고 있다는 몸의 신호를 알고 계신가요?
우리의 몸 중에서 소화를 담당하고 있는 위는 제 2의 뇌라고도 불릴만큼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가 보내는 신호를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위에서 소화가 잘 안되어서 소화계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면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위에서 소화하기 어렵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몸에서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당신의 몸에서 소화가 잘 안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
- 지속적인 피로감
- 잦은 피부트러블
- 이유를 알수없는 불안함과 짜증을 느낌
- 면역력이 약해짐
- 입냄새가 난다
- 변비에 걸린다
- 집중력저하
- 불면증
1. 잠을 자도자도 피곤한 지속적인 피로감에 시달린다.
오랜 휴식을 취했는데도 여전한 피로감에 시달린다면 소화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화계가 약해져서 소화가 잘 안되기 시작하면 면역계의 활동도 이상이 생김으로 피로감이 쉽게 생기며
휴식을 취해도 계속되는 피로감이 있을수 있습니다.
2. 잦은 피부에 트러블 생성된다.
흔히 뽀로지라는 트러블이 얼굴이나 몸에 자주 생기는 것이 보인다면 소화가 잘 안되고 있음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피부는 신체에서 가장 큰 피부조직으로 이루어 져 있기 때문에 몸에 무슨일이 생기게 되면
바로 나타나는 것이 피부입니다.
특히 뺨에 발적이나 여드름 ,뽀로지가 나타난다면 소화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이유없는 불안함과 짜증이 나타난다.
뇌와 소화기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불안함과 우울감이 쉽게 느꺼지면 소화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확실한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에 있는 수백만개의 신경세포는 전신 신경계의 일부분을 구성함으로 소화관의 좋은 박테리아는 감정에 영향을 줍니다.
나쁜 박테리아가 뇌를 자극하여 초조함 우울함 짜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자주 병에 감염되면서 면역력이 약해진다.
자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감염은 소화계가 오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유해한 박테리아가 생겨나면 몸의 감염에 대응할 시간이 없어지고 체내 방어력은 정상적인 박테리아 수를
잘 조절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입냄새가 난다.
소화계에 문제가 생기면 효모, 감염 및 나쁜 박테리아가 축적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귀취와 신맛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취가 나는 이유는 소화관에서 유해한 박테리아의 성장이 과도하게 생성되고 있다는 명백한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6. 변비에 걸리게 된다 .
변기가 있다는 것은 건강이 매우 악화될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변은 체내에서 음식에 유용한 영양분을 추출한 후 배설하는 것으로 체내에 변이 나오지 못하는 것은 몸속에 독소를
가지고 있게 되는 것으로 변비가 생긴 것을 소화계의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라고 알수있습니다.
7. 집중력이 저하된다.
속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배탈이 생기면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움이 나타납니다.
8. 불면증을 겪게 된다.
배변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수면 패턴은 소화계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면 소화계의 문제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도 좋고 나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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