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더 주의가 필요하고 심해지는 치아관리법과 치통의 원인과 주의해야 하는 음식과 치아건강을 위한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가을이면 더 주의가 필요하고 심해지는 치아관리법과  치통의 원인과 주의해야 하는

 음식과 치아건강을 위한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가을이 되면 알레르기 비염과 함께 심해지는 의외의 증상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치통입니다. 

치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건조하고 일조량이 짧아지는 가을에는 더욱 치아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을이 되면 더욱 심해지는 치통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계절의 영향도 있다고 하니 

주의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 치통을 일으키는 원인 💠

 

1.  건조한 구강 

 

침은 구강 내 세균 번식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조한 날씨에는 입안이 침이 자주 마르게 되어 충지와 잇몸병 등에

취약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건조해지는 가을에는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계절성 우울증 

 

가을에는 갑자기 해가 짧아지면서 일조량의 감소에 따라 향우울 효과를 가진 뇌의 갑상선 호르몬 대사가 줄어들게 되어

계절성 우울증에 걸리기 취약한 시기가 됩니다. 

우을증 역시 치통과 잇몸질환의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우울한 기분 때문에 구강위생에 신경쓰지 않는것도 있으며 우울감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건강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지속되면 잇몸질환과 치통의 위험이 커지게 되면 더불어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해 달고 부드러운 음식을 

찾기때문에 치아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울감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상담과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극복하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풍족한 음식 

 

추석 연휴를 비롯하여 휴일이 비교적 많은 가을에는 기름진 음식과 술을 마실 일이 더 많아지게 되며 이때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되어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질기고 강한 고기를 먹게 되면 양치질로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치실이나 양치를 자주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차가운 물을 마시면 이가 시려서 찬물 마시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아 집니다. 

 

이가 시리는 원인을 대부분 충치로 생각 할수 있지만 ,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치주질환과 치경부마모증이

대표적입니다. 

 

 

 

치주질환은 풍치라고도 하며 잇몸 주위에 생긴 치석과 세균이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초기단계에는 치은염으로 염증이 잇몸에만 극한되어 있어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고 양치질을 할때 

피가 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악화되어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파괴되는 치주염으로 진행되면서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의 민감한 뿌리가 드러나 찬바람과 낮은 기온에도 이가 시린 경우가 발생합니다. 

 

 

 

 

 

치주질환 (풍치) 은 

잇몸 주위에 생긴 치석과 세균이 치아 주변조직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초기단계에는 치은염으로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고 양치질 할때 

피가 나기도 합니다. 찬물이나  찬바람에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칫솔질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발생되는 것이며 , 단단하거나 산성인 음식을 섭취하거나위산역류등으로 치아 면이 침식되는 것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시린 이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습관으로 치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며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많이먹거나 턱을 괴거나 자면서 이를 가는 습관은 이를 시리게 하는 하나의 원인으로 교정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치아 건강을 위해 주의 해야 할 음식 💠

 

1. 감 

 

감은 카로틴계 색소가 많이 치아 착색의 우려가 있고 , 철분 흡수를 방해하며 빈혈을 일으키면서 잇몸의 혈액 순환에도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꽃게 

 

단단한 껍질로 치아 외상과 잇몸 외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딱딱하고 단단한 껍질을 그대로 씹으면 치아가 닳는 교모증이 나타날수 있고 치아의 중간이나 뿌리와 가까운 곳에서 파절이 생겼다면 치아 내부의 신경이 노출이 되어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할수 있습니다. 

 

3. 생밤

 

생밤은 치아에 과도하게 많은 힘이 가해지면서 먹어야 하므로 치아가 파절되거나 치아의 마모 가능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밤의 속껍질에 함유된 탄틴 성분은 치아의 착색을 유발하기 때문에 속껍질을  벗겨서 먹는것을추천드린다고 합니다. 

 

 

4. 대추 

 

대추를 섭취할 경우 한 가운데 있는 씨앗을 주의 해야 합니다.  씨앗을 잊고 씹게 된다면 치아의 파절이나 분균형이일어나게 되어 외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한 치아건강 수칙 💠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튼튼한 자연치를 유지하게 위해서는 입안 속은 세균이 많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1. 치약과 칫솔과 컵은 개인별로 사용하기 

 

침으로 발생하는 감염을 예방할 수 있기에 칫솔과  컵은 다른사람과 같이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약을 묻힐때 치약 입구 부분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이 될수 있기에 치약도 개인별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술과 담배를 멀리 하기 

 

담배에 들어 있는 4.000여종류의 유해물질이 구강점막을 자극하여 치주질환이나 충치 등 다양한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주는 탈수 증세로 구강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유해물질의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입 냄새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잇몸 출혈을 촉진하고 염증이 잘 생기게 하는 등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과자 , 탄산음료 등 단 음식 줄이기 

 

설탕은 치아에 한번 달라 붙으면 쉽게 떨어지지 않아 입속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집니다. 구취를 유발할뿐아니라 충치의 원인이 되거나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카라멜과 젤리와 같은 치아에 달라붙는 간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카페인 섭취는 줄이고 수분 섭취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든 음료에는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며 , 대신 입을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머금어 수분을 보충하는게 구강관리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5.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 

 

스케일링은 치아표면에 붙어있는 치석과 세균을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세균부착을 방지하여 주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치과에서 주기적으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치아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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