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파트 2 11회 ~ 12회 줄거리 스포

더 글로리 파트2  11회 ~ 12회 줄거리 스포

 

 

 

더 글로리 11회

 

손명오를 그렇게 죽인 연진은 신영준을 불러 시체를 처리하라고 하고

 

하지만 신영준은 손명오를 묻지 않고 시신을 보관하는데..

 

 

 

도영을 만나 동은은 외투를 벗고 자리에 앉고 하도영은 동은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이 많았으나

할말이 없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동은은 그래도 누가 그랬는지 연진이 그랬는지 물어야 하는건 아닌지.

 

 

 

동은은 연진에게서 떠날 이유가 많은것 같은데...

연진이 옆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하도영은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연진의 엄마는 병원에 윤소희를 찾아온사람이 손명오라고 하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 한다.

 

연진은 하도영에게 문동은과 바둑을 두었냐고 하고

그거 바람이라고 하는 연진에게 니가 할말은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 재준하고 니 사이 안물어보잖아.

 

 

 

 

혜정은 명오가 연락이 되지않아 

생각난것이 명오의 태블릿pc가 명오차에 있다는 것이 생각이나 찾으러 간다. 

명오의 태블릿에는 음성녹음이 전달되어져 있다.

혜정은 명오가 사라진 날 연진과 만났음을 알게된다. 

 

재준은 자신의 매장 cctv가 포맷되었음을 알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경란은 연진이 지워달라고 했다면서 예전기록이 없다고 한다. 

재준은 포맷되었다는 데이터를 살려보려고 한다. 

 

 

 

 

현남은 연진의 협박에 어쩔수 없이 동은에게 하듯이 연진에게 보고를 하고

이중스파이를 한다.

연진은 동은이 한것처럼 재준,사라, 혜정이 뭘 하고 다니는 지 자신에게 보고를 

하라고 했다.

 

 

 

 

한편 동은의 엄마는 연진이 말한 것 처럼 동은이 학교에서 짤리게 하려는 건지

학부형들에게 연락을 하여 촌지를 요구 한다.

 

 

 

 

여정은 명오가 있는 장례식장을 매입한다.

 

패업한지 얼마 안된 장례식장

그 안에 전기가 많이 먹고있어 그안에 손명오가 있을것 같다고 한다.

 

현남은 현남남편을 이용하고...

문자한통만 보내주면 돈을 주겠다고 했다는 사모님의 문자를 보고는 좋아하는 현남의 남편

현남의 남편은 연진의 엄마에게 문자를 보낸다.

 

 

 

 

기억나 연진아 

니가 말했던 너울 

너울이 무서운 이유 정확한 예측이 어렵고 일순간에 삶켜버리기 때문에

 

너 말고 다른사람들도 너울을 봤나봐!

 

 

 

 

더 글로리  12회

 

 

현남은 동은에게 페업한 장레식장을 데려간다. 

페업한 장례식장에서 전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고... 그곳에 시신안치실이 사용이 확인되고...

동은은 여정에게 장례식장 이야기를 한다.

장례식장을 구입한 여정은 그 곳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신영준 신차장이 처리하라고 하는 시체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관리인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그날 연진이 여정의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은날 

여정은 연진의 발에서 상처조각을 보관한다.

그리고 현남은 연진을 만나 동은이 만나고 있는 남자가 세명시에 얼마전에 성형외과를 

개업한 주여정이라고 하니 연진은 자신의 성형외과 방문이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아들이 주병원 아들이라는 것도....

 

 

 

 

 

계속해서 협박받는 문자를 받던 홍영애 연진엄마는 신영준을 찾아가 

자신에게 돈을 받아 먹었으니 자신의 일을 처리해 줄것을 요구한다.

 

그 시각 동은은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추정호선생의 사진파일을 재준이가 친아빠잖아라며

그 파일안에는 학교안의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들어있다.

거기에는 예솔이 사진도 들어있고 아이들의 하체를 찍은 사진에 열이 받은 재준은 

학교를 찾아와  추정호 선생을 찾는다

 

 

 

 

전재준이 추정호선생을 때리는 장면을 본 예솔이는 하도영에게 전화를 하고

하도영은 재준이 학교에 와서 예솔의 아빠노릇을 한것을 알게된다. 

 

 

 

 

 

사라는 마약검사 문제로 검사를 받아야 하고 

사라는 머리를 탈색하고 엄마아빠에게 네덜란드로 보내달라면서 떼를 쓴다.

한편 동은은 성희의 아는오빠에게 약을 사고 세팅도 해주는 지 묻는다. 

 

 

 

 

전재준은 폭행혐의로 경찰에 오고

이 문제로 제평건설의 법무팀에서 추정호의 합의서를 건내받고 

하도영은 추정호 선생의 몰카는 민형사 고소를 진행예정이라고 한다.

재준은 왜 니가 하는지 묻고..

도영은 니가 무슨자격으로 민형사까지 갈껀데...

 

다 알고 있구나?

 

 

 

 

 

연진은 집에 도착해서 예솔이 조퇴했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된일인지 묻는다. 

도영은 예솔이 내딸인지 아닌지 아는지 궁금하지?

이 순간에도 너의 안전이 더 궁금하니?

넌  아무것도 지킨것이 없어 

 

예솔이는 내 딸이야 우리가 남이 되더라도...!

 

 

 

 

 

승아엄마는 동은선생의 엄마의 촌지 문제로 학부형들이 찾아오고

결국 동은은 학교에서 나오게 된다. 

동은은 촌지를 받는 증거를 찾아내고 엄마를 찾아가서

하나도 안변한것에 고맙다고 한다..

 

 

 

 

 

그 시각 동은의 계획이 재준이 쓰였다는 것을 안 재준은 동은을 찾아오고

동은을 협박하고 하지만 여정이 와서 구해준다.

 

그리고 엄마때문에 속상한 동은을 위로하는 여정.

 

 

 

 

 

동은은 사라아빠가 목사로 있는 병원을 찾아가고

미리 셋팅을 해놓은 교회에 있던 사라에게 약이 있는 곳을 사진으로 전송한다.

그리고 현남은 동은이 사라의 교회에 왔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동은은 교회단톡방에 지하예배당에서 깜짝공연이 있을것이라고 톡을 전송한다.

 

 

 

 

그리고 이 현장을 보게 된 연진은 동은이 한 계획이냐고 묻고

사라 초범이라 금방 나와..

나도 그렇고...

 

 

 

이사라는 금방나와도 너 금방 못나와

넌 살인이고 초범도 아니잖아!

 

증거 있어? 증거있냐고..

증거 ?  증거 엄청 많지... 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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