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정보가 있는 곳

태풍의 신부 다시보기 1회 ~ 5회 줄거리

gyulnlove 2022. 10. 15.
반응형

태풍의 신부 다시 보기 1회 ~ 5회 줄거리



태풍의신부태풍의신부
태풍의신부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소개

 

KBS 드라마 황금가면 후속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및 1회 다시보기

KBS 드라마 황금 가면 후속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및 1회 다시 보기 2022년 10월 1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으라차차 내 인생 후속 드라마 태풍의 신부가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살해된 자리에

gyulnlove.tistory.com

 

태풍의 신부 1회 ~ 5회 줄거리

 

굴지의 화장품 회사 대기업의 르블랑의 창립 기념일

은서연은 강백산이 연설 중인 뷰티 브랜드 창립 32주년 기념식에

나타나 복수를 사실 많은 모습을 보였다.

 

기념식은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천장에 달린 스피커가

강백산 머리 위로 떨어지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30년 전 이야기로 돌아갔다.

강백산은 화장품 개발서를 차지하기 위해

 

은서연의 아버지 진일석을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진일석의 아내 서윤희와 강백산의

어머니 박용자가 목격했고 강백산은 도주했다.

서윤희는 출산을 앞둔 상태에서

박용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을 했다.

 

살해 당한 남편 옆에서 딸 은서연을 낳은 것이다.

 

박용자는 서둘러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때 강백산의 아내 남인순 역시 출산을 한 상황

 

그런데 쌍둥이 중 하나가 사산이 되고

박용자는 안고 온 아이 은서연을

 

죽은 쌍둥이 중 하나로 둔갑시킨다.

강백산은  진일석의 집에 기름을 두르고 불을 질렀다.

이후 뉴스에는 질 일석과 서윤희가 화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참전을 당했다고 보도가 냈다.

태풍의신부태풍의신부

 

 

11일 방송된 태풍의 신부에서는 쌍둥이 자매로 자라는

강바람과 강 바다에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강백산은 화장품 연구에 재능을 보이는 강바람을 칭찬하며

회사 르블랑의 미래가 바람 이에게 달려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일 석의 주택 화재 사건에 대해 묻는

윤재하에게 강백산의 아내는 

쌍둥이 딸을 낳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 큰집이 다 타버렸다며 이야기했고

강백산 또한 진일석 내외의 시체는

수습했다며 화재를 돌렸다.

남인순은 좋은 성적을 거둔 강바람과

오붓하게 나란히 걸으며

 

바람이 만 생각하면 힘이 난다면

말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하냐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인순은 박용자와 시장에 갔다가 쌍둥이 출산할 때

아이를 받아준 산부인과 원장을 만나게 됐다.

 

박용자는 원장을 불러 이 동네 얼씬 하기로 하진 않기로 했냐며

화를 냈고 원장은 죽은 쌍둥이  하나 대신

 

할머니가 남의 집 애를 끼워놨다는 걸

상상이나 했겠냐면 비밀로 하겠다며 능청을 떨었다.

 

하지만 남인순는 박용자와  원장의 대화를 듣고 있었고

쌍둥이 딸 중 하나가 친자식이 아님을 알게 됐다.

태풍의신부태풍의신부

 

태풍의신부

  

윤재하는 윤희의 아이를 어머니가 받으셨다면

그건 화재 전이라는 뜻인데 그럼 윤희는

물론 일석이도 살아 있었다는 거고

그런데 윤희는 왜 자네의 어머니에게

아이를 부탁했을까라고 물었다.

강백산은 자신을 의심하는 윤재하

그 집에 있는 단서를 뒤지게 된다.

 

윤 산들과 윤재하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창문으로 도망쳤다.

 

방에 들어온 윤재 하는 엉망인 방과

열린 창문을 보고 서둘러 집 밖으로 나왔고.

 

죽일 듯이 다가오는 강백산 차를 피했다.

서둘러 사라지는 차를 보고 윤재하는

 

잊지도 않은 단서에게 이렇게 반응하다니

역시 강백산 내놓은 짓이었어 라며 확신을 했다.

 13일에 방송된 태풍의 신부에서는 진일석의 살해를

눈치챈 것 같은  윤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인순은 강바람에게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라면서 화를 냈다.

윤재하는 사건 당시 담당 형사를 찾아가

기억나는 것을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다시 조사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했지만

담당 형사는 흔한 사고였다는 말만 되풀이하였다.

 

십여 년 전 사고를 경찰에 재조사

 

하지만 윤재하는  수술했다는 형사의 말에 아이가 살아 있었어.

조작된 게 분명하다며 재수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태풍의신부태풍의신부


하지만 강백산은 자신을 의심하는 윤재하를 가만히 둘리 없었다.


낚시를 하던 윤재 하을 찾아간 강백산은

자네 선을 넘었어 무덤에 들어간

비밀은 들추지 말았어야지라며 소리를 쳤다.

 

윤재하는 일석이 네가 죽였거나 그러고도 친구야

넌 인간도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강백산은 난 가지고 싶은 거는 다 가질 거라며

윤재하에게 달려들었다.

 

결국 물에 빠진 윤재하는

죽게되고...


윤재하는 수영도 잘하는데 

 

하지만 국과수에서는 익사라고 나왔다.

 

윤산들은 우비입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시 않는다.

 



태풍의신부태풍의신부



남인수는 강바람이 강백산의 혼외자식이라는 생각에 추궁했지만 

강백산도 박용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남의 속은 강바람의 옷을 태우고 구박을 했다.

더불어 강바다도 강바람을 괴롭히는 모습이었다.

윤산들은 남인숙에게 부각받는 강바람을 친동생처럼 보살폈다.  

강태풍은 강백산을 향한 증오가 더욱 커졌고

강백산에게 난 친아들 맞아요라며 또다시 불태워버리겠냐며 물었다.

윤산들은 사건 현장에서 주운 만년필을 보고

범인이 우비를 입은 남자라고 확신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이 마주친 우비 입은 남자가

강백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윤재하의 죽음으로 큰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떠나게 

되는 산들은 바람에게 나침판을 선물하고

박용자는 순영에게 돈을 주며 바람을 데리고

떠날 것을 부탁한다.

 

이제 강바람이 아니 다른 사람으로

하지만 순영은 사고를 당하게 되고 

바람은 혼자 남게 되는데...

 

태풍의신부태풍의신부
태풍의신부
태풍의신부
태풍의신부

 

태풍의 신부 5회 마지막에서는 성인이 된

강바람 (은서연)과 강태풍 , 윤산들 , 강바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이 났다.

 

태풍의 신부 6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인물관계도

 

KBS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후속< 내눈에 콩깍지 >

KBS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후속 < 내 눈에 콩깍지 > 내 눈에 콩깍지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장경준 (32 ) 백성현 저는 TS 리테일의 주인이 될 생각 입니다. 5년 전 각막이식을 받고 새

gyulnlove.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