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황금가면 후속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및 1회 다시보기

KBS 드라마 황금 가면 후속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및 1회 다시 보기

 

 

 

2022년 10월 1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으라차차 내 인생 후속 드라마

 

태풍의 신부가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살해된 자리에서 태어난 아이 (은서연 ) - 강바람

아무것도 모르는  그 아이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강백산)의 딸로 자라나게 된다.

 

가장 사랑했던 부모가 원수이고

소중했던 형제가 복수의 대상이 된다.

 

과거의 오빠였던 남자 (강태풍 )과 결혼하는 선택하는 은서연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은서 연의 친엄마( 서윤희 )의 등장

아버지였던 강태풍은 첫사랑이었던 은서 연의 친모를 닮았다는 이유로

서윤희만 보면 어쩔 줄을 모르고...

 

은서연 그녀는 원수의 손아귀에서 친엄마를 구해내고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태풍의 신부

 

극본 : 송정림

연출 : 박기현

방송시간 : 2TV  월 ~ 금 19 : 50분

출연 : 박하나 , 손창민 , 강지섭 , 박윤재 , 오승아 외

 

 

 

박하나 - 강바람 , 은서연

 

봄처럼 따뜻하고 겨울바람처럼 강인한 여자

어린 시절 백산의 막내딸 강바람으로 살아오다 

 

20년 전의 사건이 밣여지고 친딸이 아님을 알게 돼

내쫓기듯 집에서 나오게 된다

 

그 후 은서 연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면서

자신의 출생의 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강바람이 아니 은서 연으로 

복수를 결심하는데...

 

 

손창민 - 강백산 

 

태풍과 바다의 아버지로 르블랑 회장

 

법 따위 양심 따위는 없는 

겉으로는 호탕한 사업가처럼 보이지만

추악한 욕망을 감추고 있다.

 

하지만 첫사랑 윤희를 닮은 모연을 보고는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강지섭 - 강태풍

 

강백산의 장남으로 20년 전 아버지가 저지른 일을 보고 

마음을 못 잡고 방황한다.

 

하지만 은서 연을 보고는 사랑에 빠지고

너는 복수를 해, 난 사랑을 한다는

모두가 정신 나간 놈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오승아 - 강바다

 

강백산의 딸

강바람과 강바다는 쌍둥이로 자랐었다.

 

하지만 부모는 오빠 강태풍 어렸을 적에는

쌍둥이였던 강바람에게 

밀리면서 비뚤어진 욕망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건 

어릴 적부터 사랑해온 산들뿐인데...

 

왜 자꾸만 다른 여자를 보는 거지...

 

 

박윤재 - 윤산들

 

윤재하의 아들 

 

산들바람처럼 따뜻한 남자

그는 어렸을 적 겪어야 할 부모의 죽음과

 

그가 지키지 못했다는

첫사랑의 죽음을 가지고 있는 남자.

 

자꾸만 은서 연이 눈에 들어오는데...

 

 

최수린 - 남인순

 

강백산의 아내이자 강태풍과 강바다의 어머니

 

누구보다 애지중지 하던 바람을 내쫓고

시어머니와 싸우고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왔다

 

남편 백산이 돈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하지만 본인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남편이 첫사랑과 닮은 여자에 눈이 팔려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지수원 - 서윤희

 

남편(일석) 이 죽고는 병원에서 눈을 뜨니 정모 연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 아이 조이를 딸로 알고 지낸다.

 

그렇게 20년을 보내고

기억을 잃은 어둠의 시간 속에서 살고 있을 때

서연이가 자꾸 눈에 밟히는 것일까?

 

지워졌던 과거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끔찍한 진실!

그녀는 놓쳐왔던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드는데..

 

 

김영옥 - 박용자

 

강백산의 어머니

 

가진 것은 모성밖에 없는 어머니

하나뿐인 아들 백산을 위해서라면 식모살이 뭐든 대했다.

 

어느 날 며느리의 출산을 도와 병원으로 가던 중

피투성이로 쓰러진 일석 (은서 연의 친부 )의 옆에 숨을 몰아쉬는 백산을 

발견하고는 윤희의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가

며느리의 딸과 쌍둥이로 만들어 버린다.

 

 

 

배그린 - 홍 조이

 

모연의 외동딸이자 기자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티가 나는 여자

선자리에서 만난 태풍에게 호감을 가지지만

그의 마음이 서연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태풍의 신부 1회 

굴지의 화장품 대기업 " 르블랑 " 의  32회 창립기념일

강백산 회장의 연설 중에 소란이 일어난다.

 

강백산의 딸이었던 서연은 복수를 결심하는데..

 

시간은 과거로 흘러 일석(은서 연의 부 )이 살해되던 현장을 목격하고는

은서연 모 는 아이를 낳게 된다.

 

 

백산은 몰랐다 자신이 죽인 남자의 아이라는 것을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태워 버리는 손창민 하지만 그의 아들 태풍은 목격하고 

 

태풍의 신부 2회 미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