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트레칭1 헬린이 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헬린이 3일 차 되는 날. 허리가 자주 아픈 저에게 희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꾸물꾸물 운동가지 전에는 어찌나 나가기가 싫은 건지 모르겠어요. 쇼핑이나 맛집에 간다고 하면 금방 시키지 않아도 뚝딱 준비를 마치는데.. 음 뚝딱이 한 시간? 😅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이 되면서 화장을 덜 해도 되는 작은 좋은 점이 생겨버려서 준비시간을 단축시켜주기는 하네요. 주위 사람들은 이제 노 마스크의 날이 와도 마스크를 쓸 거라는 말들을 많이 하던데, 저도 이제 마스크를 벗으면 어색하고 옷을 안 입은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도 들더라고요. 처음에 마스크를 쓸 때에는 밖으로 나갈 때 깜빡해서 다시 들어온 적도 많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이고, 서론이 길었습니다. 큰 맘을 먹고 오.. 귤의 일상속으로 2022.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