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맞춤형 지원을 한번에 신청해 보세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로 맞춤형 지원을 한번에 신청해 보세요!

 

 

 

 

의료, 건강, 요양, 주거까지 원스톱으로 맟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인가구의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에 따른 의료와 돌봄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1회신청으로

건강과 요양과 주거까지 끊김없이 받을 수 있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합니다. 

그 동안은 서비스별 신청기관과 접수기관이 상이하고 신청절차가 복잡할뿐 아니라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몰라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을 수립한 후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서울형 통합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건강부터 요양과 돌봄 등 

약자동행 정책 패키지형 지원! 

 

 

1인가구증가, 초고령사회 진입 등에 따른 의료 돌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한번만 신청하면 필요한 돌봄지원을 끊김없이 받을수 있는 서울형 돌봄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올해 4개 자치구에 통합돌봄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 후 내년 법 시행에 맞쳐 전체 자치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는 신청대상자에 대한 방문진료, 병원동행 , 식사배달, 방문간호 등 긴급지원 부터 신체와 마음

건강 관리 등 장기적인 일상적인 지원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약자동행 패키지 지원입니다! 

이와 같이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 행정적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지원까지도 연계됩니다. 

 

오는 3월부터 본격추진되는 통합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지원을 신청하면, 

대상자와 심층상담을 통해 통합돌봄계획서를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원스톱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동주민센터 소속 통합돌봄관리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심층 면담과 함께 주거 환경과 생활 상태를 살펴 필요한

지원을 파악합니다.  단기적 돌봄과 단편적 돌봄이 시급할 경우 즉시 서비스를 연계하고 중장기 북합적 처방이 필요하다면

자치구에 설치된 통합돌봄지원센터로 연계와 본격적인 통합돌봄을 지원합니다. 

 

 

 

 

 

 

➡️ 보건의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환자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직접 집을 찾아가서 진찰하고

처방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요양병원이나 급성기 환자 중 퇴원을 앞둔 시민들의 사후관리와 지역사회의 복귀도 쳬계적으로 지원합니다. 

 

➡️ 건강 

 

신체와 마음건강 돌봄서비스도 강화됩니다. 동행센터  밤문간호사 등의 정기방문을 통하여 건강을 살피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건강장수센터의 통합 방문관리를 제공받게 됩니다. 건강교실, 소모임 등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장수공동체 조성도 지원됩니다. 이외에도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5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 자살예방센터 등과연계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 요양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목욕과 간호등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됩니다.

 

또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이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재가 서비스와 병원방문과 일반적인 외출 등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운영 등을 통하여 대상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안착도 돕게 됩니다. 

 

 

➡️ 돌봄 

 

일시적이고 긴급한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에게는 돌봄 sos 사업을 통해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 동행지원 , 주거편의서비스 , 식사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와 의료 주거비 등의 긴급지원도 연계됩니다. 

 

이와 함께 전화, 방문 lot를 활용한 안전 확인 등 노인 맞춤돌봄과 병원안심동행서비스 ,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등 현재 다각도로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여러 돌봄서비스에 대한 촘촘한 연계도 이어집니다. 

 

➡️ 주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안심종합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노인주택지원서비스 등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운영! 

내년 전 자치구로 확대 계획 

 

통합돌봄서비스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동주민센터도 더욱 밀접하게 협력됩니다. 시는 내년 본격적인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에 앞서 우선 4개 자치구에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개선사항 등을 발굴 후 하반기에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통합돌봄지원 모형개발과 확산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입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과 현장관계자로 구성된 서울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하여 

탄탄한 사업추진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치구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통합돌봄지원셑터를 설치 운영해 지역내 보건소와 의료기관과 복지관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가능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합니다. 

 

 

 

 

또한 민간 돌봄서비스기관의 품질관리를 통한 질 높은 돌봄환경도 조성한다. 

이외에도 보건의료 ,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돌봄회의도 운영됩니다. 

 

동주민센터는 통합돌봄서비스 신청과 접수는 물론 현장방문 등을 통하여 돌봄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건소와 요양기관,

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직접 의뢰하는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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