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추워진 날씨!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갑자기 너무 많이 떨어진 온도로 동파와 동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파와 동결피해에 신속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4시간 상황실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도계량기 동파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로 맞춤형 보온대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찬바람을 차단해 주는 계량기함 보온 덮개 29만장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배부하여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연립과

다세대주택에 벽체형 보온재 1만 600여개 ,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 맨홀형 보온재 1,800여개를 설치합니다.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등의 4단계 동파상황 단계에 맞쳐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동파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동파예방제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연휴기간이나 한파기간중 장기간 집이 비는 상황이 예상될 경우 기존 2-3일 전에 시행되었지만 이제는 7일전부터

동파예방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수도계량기 동파예방법 안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방법

 

1.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한다.

2. 계량기함 내부를 에어캡 ,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운다. 

3.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한다. 

4. 30도 에서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부터 천천히 해동

5. 물을 조금씩 틀어 놓기

 

 

 

 

 

수도계량기 동파는 가정에서 계량기 함을 보온재로 채우거나 ,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이 된다면 

물을 살짝 틀어서 얼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 언 계량기는 천천히 녹여주는 등 

간단한 실천이 예방될수 있습니다. 

 

 

 

 

관할 지역별 수도사업소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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