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1회 2회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

일타 스캔들 1회 2회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 

 

 

 

일타스캔들 인물관계도

 

대한미국 사교육 1번지 녹은로 학원가

 

그별세계에서 된 일등 스타강사와 그 별세계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여사장의 아찔하고,

적나라한데, 따뜻하고 

달콤 쌉싸름한 스캔들 무한경쟁 입시지옥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러나 결국 사랑 이야기 

 

가족을 위해 국가대표를 내려놓은 불운의 운동선수

그대로 갖다 써도 신파영화 댓 편 나오는 이 여자는 

강남 8학군 아이들이 학원 때문에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는 게 그렇게 마음이 아프다.

 

누가 누굴 짠해하는 거야 싶은데...

이 여자는 그런 여자다. 사랑의 그릇이 크다.

 

 

 

남행선 / 전도연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핸드볼 국가대표출신 외유내강

 

원래는 핸드볼국가대표선수 였지만 몸이 불편한 남동생을 돌보느라 핸드볼 선수 커리어를 포기해야  했을 때

행선에게 사랑이란 곧 상대방에 대한 책임감이다.

 

엄마로서의 실책을 만회하고자 본격 입시 열혈맘으로의 변신을 꾀하는데..

아 이거 교육적으로다가 엮이고 싶었던 일타강사님과 사뭇  선정적?!으로 얽혀버렸다.

 

 

최치열 / 정경호

 

 

수학일타강사

공부가 제일 쉬웠지만 그러나 배고픈 일타강사

 

40만 명에 육박하는 학원강사 중 1등 스타가 되기 위해선  1등 실력과 1등 노력 더해 1등 캐릭터가 필요한 법 

 

돈뿐인가, 유명세도 탑 연예인급

부동산이 몇채니 인성이 어떠하니 일거수일투족을  주목받고 덕질하는 아이들 덕에 학원에서 피켓팅에  굿즈에

포토카드까지 판매하고 상위 0.1 % 의 아이들이 의대가서 일타강사님 조교 알바 하는 게 꿈! 이라고 한다.

 

그렇게 가진게 많아 보이나 뭔가 휑한 삶을 사는 치열에게 강백호 같은 강적이 나타나는데...

 

 

 

일타스캔들1회 

 

사교육 1번지 녹은로는 새벽부터 일타강사 최치열의 강의 앞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들썩인다.

하지만 이곳의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이자 엄마 행선에겐 아웃 오브 안중!  자기주도학습형인 딸의 성적으로 은근한 

우월감을 갖고 있던 행선은 딸 해이로부터 청천벽력 같은소리를 듣는다. 

 

 

최치열은 열혈수강생 자신을 좋아하는 학생때문에 스캔들에 휘말리고 병원신세까지 지는데..

문제는 그 병원에서 발생한다.

 

 

남행선의 동생 남재우가 최치열의 사진을 찍으면서 행선과 마주치고  하지만 남재우의 핸드폰에서는

치열의 옷에 있는 사진은 호랑이사진만 있었고

휴대폰을 찾는 도중 치열은 휴대폰을 던져서 깨지고 마는데...

 

 

 

 

해이는 수학만 학원에 가면 어떻게든 1등급으로 올라갈수 있을것 같아 엄마.. 아닌 이모 행선에게

부탁을한다.

 

치열은 섭식장애가 있어 먹기만 하면 토하지만 지동희실장이 사다준 도시락을 먹고 감동하기에 이르는데..

 

 

 

 

 

 

 

 

 

일타스캔들2회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확률

일타강사 치열은 돈벌이에 안 맞게 영양실조로 입원까지 하는 신세다.

그런 치열에 의해  맛집을 찾아 나선 실장 동희는 국가대표 반찬가게의 도시락을 발견하고 도시락 속 음식은 

치열의 입에 착착 감기는데...

손맛의 주인이 궁금해 가게를 찾은 치열을 그곳에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던 원수 같은 여자 행선과 마주하게 된다.

 

 

치열은 도시락을 먹고 예전에 임명고시 할적에 먹었던 식당밥이 생각나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행선의 엄마가 하던 식당이였던것..

치열은 아버지의 소원대로 임명고시를 준비했지만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돌아가신다.

아버지는 돈이 없어 mri를 찍지 않았고..

그후로 돌아가신것이였고 치열은 그날 행선의 엄마는 식권이 없는 자신에게 무료로 식사를 주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손님이 왔다.

그건 지금의 해이...였다.

 

 

행선의 언니는 잠시만 해이를 맡아 달라고 하고는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어린해이는 다른아이들이 모두 엄마라고 달려가는 것이 부러웠는지 이모 행선에게 엄마라고 부르면 안되는지 묻는다.

행선은 그때 부터 해이의 엄마가 되었다. 

 

 

 

 

맛있었던 도시락을 찾아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찾았지만 행선이 그 가게 주인이다.

 

 

 

하지만 치열에게도 말 못할 기억들이 있는데...

 

 

 

하지만 어쩔건인가 맛있는데..

다른음식은 먹을수가 없는데...

자꾸만 갈수밖에 없다.

 

모자를 쓰로 선그라스를 쓰고 가지만 남재우는 최치열을 기억해 내고...

 

하지만 치열을 쫓는 누군가?

행선이 운영하는 국가대표 반찬가게에 쇠구슬테러를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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