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맛집 베스트> 핫 하게 떠오르는 톰바그 수제버거집을 소개합니다!🍔 ( THOM BARG )

<파주맛집 베스트> 핫 하게 떠오르는 톰바그 수제버거집을 소개합니다!

🍔 ( THOM BARG )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의 신상맛집으로 떠오르는 수제버거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벌써 입소문을 타고 파주 맛집 베스트에

올라갈 정도로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맛집 매니아로써  소식을 듣고

얼릉 방문해 보았어요.

 

여러분도 저랑 함께 맛있고 핫한 신상 버거집에

같이 방문해 보아요~! 

 

 

상호는 파주에 있는 톰바그 ( THOM BARG )라고 해요.

 

🍔톰바그 ( THOM BARG )

주소 : 경기 파주시 운정로 39 102호
전화 : 031-949- 3939
영업시간 :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
월 ,수 ~ 일  11 : 00 ~ 21 : 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단체석, 주차가능 , 포장가능 , 남,녀 화장실구분 

 

🍔 톰바그( THOM BARG ) 메뉴

 

◾ 톰스테이크바그 15.900원 / 세트 22,900원

◾ 오리지널 패티톰바그 13.900원 / 세트 20,900원

◾ BBQ 치킨바그 16.900원 / 세트 23,900원

◾ 999통새우바그 16.900원 / 세트 23,900원

◾ 999로제통새우바그 18,900원 / 세트 25,900원

 

(세트구성은 버거 + 감티브라운 + 탄산음료 또는 아메리카노 )

 

🍔 토핑추가

 

◾ 치즈 900원

◾ 베이컨2장 1,800원

◾ 패티추가 3,000원

◾ 야채추가 2,500원

 

바닐라쉐이크로 변경시에는 1,900원이고 맥주로 변경시에는 1,500원

세트감자튀김은 어니언 치즈베이컨 변경시에는 3,400원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버거의 가격이 후덜덜하죠? 

 

 

 

주말오후에 방문하니 다 품절되고 주문할수 있는 메뉴는

톰스테이크버거와 오리지널 버거만 가능했어요.

 

다른 버거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주문할수 있는버거 만 주문하였어요.

 

음료는 하나는 바닐라쉐이크로 변경 하였고

오지지널과 톰스테이크 버거세트로 주문하니 

45,700원이네요...

 

 

 

주문을 하고 매장 안을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매장은 그렇게 크지 않으며  15~ 20명 정도만 소요할수 있는 매장이였는데..

벌써 부터 사람이 많아요.

위치가 그렇게 번화한 곳은 아닌데도 

다를 차를 타고 오신듯 보입니다. 

 

 

매장은 초등학교 책상과 의자로 되어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앉아 보는 의자와 책상이였어요.

 

톰바그에서는 좋은 버거는 손이 더러워지는 버거라고 하는데.

아마도 버거의 크기가 커서 손을 쓰지 않고는 먹을 수 없는 

그런 뜻인듯 합니다. 

책상 옆쪽으로는 티슈와 물티슈 그리고 위생장갑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위생잡갑이 한장들어있는 줄 알았으나 두장 들어있는 센스!

. 

 

 

 

 

 

 

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지므로 

손님이 많을때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어요.

 

드디어 주문한 버거가 나오고..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크키도 엄청크고 만약 토핑추가했으면

정말 한입에 안 들어 갔을듯 해요.

 

 

두가지 버거가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안에 내용물이 다르답니다.

 

톰스테이크 버거에는 패티와 베이컨 그리고 야채 

토마토가 들어가져 있고

 

오리지널에는 소고기 패티와 치즈가 들어있어요.

야채가 없었어요.

 

좀 짤수 있어요.

야채가 안들어가져 있는걸 알았으면 야채를 추가 했을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입맛에는 톰스테이크버거가 잘 맞았어요.

두버거의 차이라면 야채가 있고 없고의 차이..

 

좀 더 색다른 버거를 먹으려면 오픈런으로....

 

색다르지는 않았지만 버거의 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맛있었던 점은 

버거의 빵을 바삭하게 구워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 

 

 

 

 

그리고 음료에서 1,900원 추가해서 주문한 바닐라 쉐이크

다른 곳과는 다른게 바닐라 색이 흰색이 아니라

베이지색을 띄고 있어요.

 

바닐라 쉐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감튀랑 찍어 먹음 너무나 맛나다는~

 

 

바닐라 쉐이크 좋아하시는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 

 

 

 

 

 

 

 

 

버거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니 

배도 엄청나게 부릅니다.

다 먹어가면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주십니다.

 

 

 

 

 

당 떨어지지? 아니요.

버거를 먹었더니 아주 확 올랐어요.

칼로리는 폭탄이지만 아주 맛있는 수제버거 집 톰바그..

다음에는 다른 버거로 먹어 보고 싶어요. 

 

수제버거가 먹고 싶을때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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