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5회 16회마지막회 예고

일타스캔들 15회 16회 마지막 회 예고 

 

 

일타스캔들 15회  우연과 필연의 결과 값 

 

 

 

 

해이가 병원에 입원하고 병간호를 하는 행선과 해이엄마

한편 tv에서는 해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시험지유출사건이 있었고 그의 엄마는 유명한 변호사라고 했다.

이제야 해이가 백지 답안지를 낸 이유를 알겠다는 행선

 

 

 

 

한편 선재엄마의 변호사 사무실 앞에는 취재진이 선재엄마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선재아빠는 선재엄마를 변호인이라며 서 선재엄마를 보호했다.

 

학교에서는 시험지 유출사건으로 인해 학부형들이 학교에 찾아와 선재의 예전 성적에 대해서도 조사가필요한 것이 아닌지 묻고 해당학생의 퇴학을 요구했다.

 

 

 

최치열은 지동희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지동희에게 자신대신 회의참석을 해줄 것을 부탁하고지실장의 집으로 향했다.지실장의 집의 비밀번호는 치열의 생일이었다.지실장의 집으로 들어간 치열은 자신의 사진과 예전 자신이 가르친 학생 정수현의 다이어리가 있었고지동희가 정성현 정수현의 동생임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 진다. 그리고 지동희가 쓰던 만년필을 발견하고  해이의 손에 묻은 잉크의 색깔을 해보는 치열...

 

 

 

 

쇠구슬사건을 조사하던 형사들은 정성현을 보았다는 동창의 진술에 찾아가고그 사람이 치열과 같이 다니던 지실장임을 알게되어 치열에게 알리고치열은 학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는데.. 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았다는 지동희

 

 

 

회의 참석을 위해 학원을 온 지실장은 단지를 보게 되고 단지는 행선과 통화를 하던 중

해이가 움직였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지동희는 해이가 일어나면 안 되기에 병원으로 가게 되고

혼자 남은 해이를 해치려고 하는데...

 

 

 

 

행선은 동희에게 내 딸 건드리지 말라면서 물건을 던졌고..

지동희는 행선까지 없애려고 했다.

 

마침 나타난 치열은 행선을 구했고 지동희는 사람들을 피해 옥상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동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고

치열은 그를 말려보지만 

지동희 아니 정성현은 이제 자신은 지킬 것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옥상에서 떨어진 정성현은 죽게 된다. 

 

 

 

 

 

지동희 그동안 저질렀던 모든 짓의 이유.. 잘못된 선택

 

 

예전 수현과 성현은 놀이터에서 수현은 커서 치열샘의 조교로 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이에 성현은 누나가 하고 싶어 했던 일을 하고 지냈던 것...

 

 

 

 

 

잘못된 가정환경 탓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을 지키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잘못된 생각이 계속해서 정성현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

 

정성현의 죽음으로 치열은 마음이 좋지 않고

연락이 안 되는 치열을 찾아간 행선은 몸에 따뜻한 것이 들어가야 살만 하다고 하며

치열의 탓이 아님을 위로한다.

 

 

 

 

 

한편 의식이 없던 해이는 정신이 돌아오고 눈을 뜨게 되는데..

해이는 눈을 뜨자마자 행선을 찾았고 연락을 받고 치열과 행선도 병원으로 오게 된다

눈을 뜬 해이는 자신을 버렸던 엄마를 보게 되고...

자신이 생각했던 엄마가 너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에 실망을 한다.

 

 

 

 

학교로 찾아간 수아맘과 엄마들은 선재를 솜방망이 처벌을 하였다면서 

퇴학을 요구하고...

그것을 보게 된 해이맘은 어떻게 그것이 선재 잘못인지 묻고

정말 잘못을 잡기 위함인지.. 아님 내신성적을 위한 한 명을 제치기 위함인지를 묻고

모든 일은 어른들이 학생을 나쁜 쪽으로 몰고 가는 것 같다고 한다.

 

 

 

 

선재는 그 모습을 보게 되고 선재는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다.

그리고 해이를 찾아간 선재.

 

 

 

 

 

한편 선재가 자퇴를 한 것을 알게 된 수아맘은 엄마들을 불러 모아

밥을 먹자고 하고..

하지만 그곳에 수아아빠와 불륜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망신을 당하고...

그 소문은 맘카페와 동영상까지 돌게 된다.

 

 

 

 

 

 

일타스캔들15회  수아아빠의 불륜현장 발각

 

 

해이의 병원에 찾아온 건우와 선재는 서로 견제를 한다.

건우가 물을 사러 간 사이 

선재는 해이에게 자신이 좋아했다고 고백을 하고

예전에 사두었던 머리끈을 선물한다.

 

 

 

 

하지만 해이는 수능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을 했고

차였다면서 건우는 좋아했고 선재는 거절이 아니고 보류라면서 건우와는 다른다고 했다.

 

 

 

 

 

반찬가게에서 영주는 엄마에게 전화를 받고 엄마는 선을 보라고 했고

이를 들은 재우는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재우는 선을 보러 가는 영주를 불러내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고..

영주와 재우는 서로 좋아한다.

 

 

 

 

 

해이는 퇴원을 하게 되고 집에 데려다주는 치열

해이의 엄마는 노골적으로 치열에게 행선에게 차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고

집으로 온 해이의 엄마는 자신은 누군가와 방을 같이 못 쓴다고 하며

좁은 집에 사는 것을 불평하고

치열에게 펜트하우스 같은 것을 사달라고 하면 안 되겠는지 말하고

 

 

 

해이의 엄마는 전화를 받고 자신이 여기 왜 왔는지 말하게 되는데..

돈이 나올 것이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치열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하는데..

이를 듣고 있던 해이는 전화를 끊어버리고 치열에게 그리고 이모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화를 내고 한 번만 더 이러면 자신은 죽어버리겠다고 했다.

 

 

 

 

 

해이는 선재의 전화를 받고 놀이터로 나가

엄마가 오면 자신은 처음에는 화를 내다가도 받아주려고 했는데 엄마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너무나도 다르고 형편없음에 화가 난다고 했다

선재는 부모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으니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행선의 가게에서 해이의 퇴원축하파티를 하고

해이는 자신은 이제 엄마와 일본에 가서 살겠다고 발표한다.

 

 

 

 

 

 

일타 스캔들16회 마지막회 미리보기

 

해이는 모두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엄마가 행선에게 더 큰 피해를 주기 전에

엄마와 일본으로 가서 지내겠다고 한다.

놀란 행선은 어떻게 상의도 없이 결정하였는지 화를 내고

해이는 어쩔수 없다고 한다.

재우도 해이에게 마음이 상하여 해이에게 말도 하지 않는데...

해이의 엄마는 갑작스런 해이의 말에 당황한다.

 

하지만 해이를 보낼생각을 하면서 행선은 마음의 준비를 한다.

하지만 해이는 행선과 삼촌과 헤어질 생각이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해이의 우는 모습을 보는 해이의 엄마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일타스캔들 최종화 16회 미리보기

 

일타스캔들14회

일타스캔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