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2회 줄거리 13회 미리보기

일타스캔들 12회 줄거리 13회 미리보기 

 

 

 

 

일탈스캔들 

제 12회  희극과 비극의 교차점 

 

 

행선과 치열은 지실장의 문제로 말을 하다가 치열은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고 하고..

행선과 치열은 어색해진채로 집으로 오게 된다.

 

행선은 자신이 먼저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고..

치열도 행선이 신경쓰이긴 마찬가지이지만 

사과는 만나서 하는 것이 좋겠다면서 연락을 하지 않았다.

 

 

 

 

지실장은 행선과 치열을 못 만나게 하려고 일부러 치열의 스케줄을 빡빡하게 잡았다.

행선은 연락이 없는 치열이 신경쓰여 먼저 연락을 해보지만 답장이 없는 치열

 

 

 

 

치열의촬영스케줄을 마지고 가려는데 누군가 지실장에게 정성현이 아니냐면서

오랜만이라고 하고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아는척을 했다.

정성현은 예전 과거 치열의 제사였던 정수현의 동생이였다 .

정수현은 자신의 엄마가 시험지를 유출하여 시험을 보게 하였고 이를 자책한 수현을 자살을 하게 되고 

정수현이 죽고 엄마는 그 남동생에게 더 침착을 하다가

남동생이 엄마를 밀어 죽게 만들었다는 ...

그 아이가 정성현. 

정성현이 지동희 였던것? 

 

 

 

 

 

한편 형사에게 잡힌 희재는 경찰서로 연행이 되고 선재는 형이 너무나도 걱정이 된다.

이로인해 선재의 형은 미국에 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운둔생활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된다.

 

 

 

 

 

 

선재엄마는 교무부장의 아들의 일을 잘해결해주고.. 교무부장은 선재맘에게 고맙다면서

뭐든지 부탁을 하면 들어주겠다고 했다.

 

선재맘은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가고..

그곳에는 선재와 행선과 치열이 있지만 선재맘은 선재에게 내일이 중간고사인데 집으로 가라고 했다. 

 

 

 

 

선재는 그 일로 학교에 등교를 하지 않았고

연락이 안되는 해이는 계속 신경이 쓰였다.

건우는 해이가 선재일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려

몸을 쓰는 일을 하자면서 아이스링크장에 데려간다.

건우는 해이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자신은 공부를 못하지만..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면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해이는 지금도 멋있다고 했지만 건우는 희망적이지 않게 들린다고 한다.

 

 

 

연락이 안되는 선재가 걱정이 된 해이는

선재의 집앞으로 찾아가고

해이를 본 선재는 해이에게 기대어 눈물을 보인다 ..

 

 

 

 

행선은 연락이 없는 치열에게 문자를 보내보지만 

문자가 온걸 본 지실장은 치열은 핸드폰에서 삭제를 해버리고..

이를 알리없는 치열은 행선이 계속신경이 쓰인다.

 

 

 

 

치열은 행선을 보기위해 새벽부터 시장에 가는 행선을 기다리고 

시장에서 둘은 오해를 풀게된다.

치열은 바쁜일이 끝나면 여행을 가자고 하고 어디에 가고 싶냐고 하니

행선은 바다도 좋고...

 

 

 

 

 

 

 

 

 

치열은 마침 당일스케줄이 인천이였고 인천도 바다가 있다면서 

자신의 스케줄에 행선을 데려간다.

지실장은 치열의 앞에서는 행선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하고

행선은 자신이 오해하고 예민하게 굴었나 보다라고 생각한다.

치열의 일정이 끝나고 요트를 타러 간 행선은 너무나도 좋아하고

추운 행선이 걱정된 치열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지실장은 요트의 핸들을 꺽어버려서 행선은 넘어지게 된다.

지실장은 자신이 실수했다면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행선은 왠지 지실장이 실수가 아닌것 같아 찜찜하지만 치열에게는 말을 하지 못한다.

 

 

 

 

 

요트에서 손을 다친행선이 걱정이 된 치열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손을 치료해 준다.

행선은 어색해져서 집에 그만 가봐야 겠다고 했지만

치열은 가지말라고 하면서 행선을 붙잡았고.

지열과 행선은 밤을 보냈다.

 

 

 

희재의 일로 선재가 학교에 등교도 하지않고 신경을 쓰는 것이 걸린 선재맘은

선재에게 엄마는 너에게 모든 것을 걸었다면서 시험을 잘 볼것을 당부한다.

선재는 엄마가 교무부장으로부터 받은 시험지를 풀다가 해이의 연락을 받고 나간다.

해이는 선재가 학교에 오지 않은날 정리가 독서과목의 정리노트를 건내고..

선재는 엄마가 준 시험지를 공유한다.

 

 

 

 

한편 행선이 연애를 하니 외로운 영주는 반찬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어느새 모르게 키가 큰 재우에게 많이 컸네 언제 컸냐면서 신기해 했고

직원들끼리 회의를 하자면서 술을 마시는 영주는 재우에게

자신이 여자친구로는 어떤지 묻지만 재우는 영주누나를 행선누나와 같다면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징그럽다고 했다.

영주는 무안해서 재우보고 계산하라고 하면서 먼저가고

재우는 영주누나의 표정이 이상했다고 했다.

 

 

 

 

 

한편 희재의 영장실질검사가 시작되고...

희재는 엄마의 당부와는 달리 자신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했고

자신은 목격자라고 하는데....

 

 

 

그 시각 택배기사는 무거운 택배를 옮기면서 

이집은 엘레베이터도 없으면서 매일 무거운 쇠구슬을 시키는 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

그 집은 바로 지실장의 집 

그 집안에는 최치열의 사진으로 가득채워져 있었고...

 

 

 

 

 

 

 

 

 

일타스캔들 13회

 

일타스캔들 13회에서는 지실장에 대해서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12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지실장의 집으로 추정되는 집이 나왔고

 그 집안에는 온통 치열의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고

그 집으로 쇠구슬이 택배로 한두번 주문한것이 아님이 밝혀졌고..

 

 

 

 

 

행선은 자신의 싸준 음식을 버리고 있는 지실장을 목격하고는 실장님 이런사람이였는지 묻고

지실장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묻는다.

하지만 그 모습을 뒤에서 본 치열은 지실장에게 왜 그런건지 묻는데...

지실장은 치열을 위해서 그랬다는 지동희의 말을 이제는 믿을수가 없는데...

 

 

 

한편 선재맘은 선재가 시험지를 해이에게 공유한 것을 알고는

너만 조용히 하면 상관없을것이라고 협박을 하는데...

 

 

 

그러던 해이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행선은  걱정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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