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12회 예고

일타스캔들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12회 예고

 

 

일타스캔들 11회

우리 사랑의 관계함수

 

 

 

 

 

 

해이의 폭탄발언으로 행선과 치열을 놀라게 되고...

치열은 행선의 반찬가게로 찾아가고

방송을 같은시간 본 행선은 해이가 있는 치열의 연구실로 향한다.

 

 

 

행선과 만나 해이는 이제 그만 염치 없으려고 한다면서..

이모가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고 연예도 하면서 이모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치열과 행선이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반찬가게에서 치열은 영주와의 대화에서 행선이 해이를 키우게 된 배경과

그동안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 해준다.

 

 

 

 

행선은 치열의 집에서 치열을 기다리고..

치열은 행선을 집앞에서는 만나고  그 동안 말을 하지 왜 안했냐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예를 시작 하는 치열과 행선은 행복해 보인다.

영주와 해이 재우는 행선과 치열이 사귀기로 했는지..

결혼을 언제 할꺼냐 면서 행선을 놀리기에 진심이다..

 

 

 

 

 

 

한편 희재는 

쇠구슬에 맞아서 죽어가는 고양이를 돌본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써 쇠구슬 사건은 희재가 범인이 아니고 지실장으로 많이 생각이 바뀐것 같았다.

 

 

 

한편 학교에 등교한 해이는 예상과는 달리 친구들의 따뜻한 환대에

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게된다.

 

 

 

 

 

치열의 일타분륜이 아니라 로맨스라는 것이 알려지고 

치열의 연구소에는 나갔던 직원들이 돌아오고... 프라임학원의 원장도 와서 치열에게

다시 프라임으로 돌아와 달라고 한다.

 

 

 

 

프라임 원장에게 진이상이 타살되었다는 것을 들은 치열은 놀라게 되고

형사들은 진이상강사와 이영민 학생의 사건을 두고

조사를 시작한다.

CCTV에서 이희재의 얼굴을 발견한 형사들은 이희재를 찾기 시작한다.

 

 

선재맘은 희재가 진이상강사의 사건에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되고

희재를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고 

희재를 미국으로 보내려고 했다.

 

 

 

 

 

 

올케어맘들은 모여서 올케어반 수학선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송준호는 올케어담당할 그릇은 못되는 것 같다고 하고

다시 최치열이 맡아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아맘은 해이맘에게 사과를 할 생각이 없다고 하고

다른 올케어맘과 단지맘은 행선을 찾아가 사과를 하고

올케어반을 치열쌤이 다시 맡아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일타스캔들11회 하이라이트

 

 

행선은 치열에게 다른학원으로 간다고 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것 같다면서

핸드볼 경기에서는 처음에는 엘로우 카드를 주고 다음이 퇴장이니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떤지 묻고..

치열은 예전의 자신을 처음으로 알아봐 주고 자신을 믿어주었던 프라임학원 원장을 

떠나는 것이 좀 불편하다.

 

 

 

 

하지만 지실장은 다른 학원과의 미팅을 잡고 

최치열이 다른 학원으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

치열은 행선이 커피를 줄이라고 한 말을 생각하면 지실장의 커피를 안마시고

또 다른 학원 미팅에서는 자신은 프라임에 남기로 했다는 말을 전하고

지실장은 자신보다 행선의 말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치열에게  실망을 한다.

 

 

치킨데이를 하는 행선의 가족과 치열과 지실장은 예전의 족구대회에서 진 사실을 말하고

치열은 자신이 다쳐서 경기가 중단되어 아니라고 하지만...

재우는 팩트를 말하면서 일방적으로 졌다고 한다.

그래서 볼링을 치기로 한다. 

볼링장에서는 지실장이 잘하고...

행선은 지실장에게 말을 건내지만 차갑게 예전과는 다르게 대하는 행선을 무안하고

 

 

 

 

 

 

한편 학교에서는 성적이 많이 좋아진 건우는 

자신이 대학에 입학을 하면 해이와 사귀고 싶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해이가 마음에 있는 선재는 단지에게 거절을 받더라고 고백을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해이의 머리끈을 산다.

 

 

선재맘은 회사에 일이 생겨 나가야 하니 선재에게 희재를 챙겨달라고 부탁을 한다. 

집으로 돌아온 선재는 놀란희재를 보게 되고

약을 사러 나왔다가 희재를 찾고 있는 형사들을 보게 된다.

 

 

선재의 표정이 이상했던 형사들은 선재의 집으로 찾아오고

선재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했지만 형사들은 

집을 조사한다.

 

놀란 희재는 참지 않고 밖으로 뒤쳐나오면서 형사들에게 발각되는데...

 

 

 

행선은 다음날 치열에게 지실장에 대해 물어본다.

하지만 치열은 지실장은 너무 다정한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행선이 너무 친한척해서 그런것이 아닌지 묻고...

행선을 사람이 모두 이중적인 면이 있을수 도 있지 않나 라고 말을 한다.

 

 

 

 

일타스캔들12회

 

 

희재는 경찰에 붙잡여서 조사를 받게되고..

미국에 가있다던 선재의 형이 집에서 은둔하고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게된다

 

치열과 행선은 지실장의 이야기로 투닥거리게 되지만

치열은 행선에게 여행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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