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3회 줄거리 14회 미리보기
일타스캔들 13회 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아침 행선은 행선의 가게 앞에서 오늘의 메뉴를 고치러 나왔고
그런 행선을 노리는 지동희 실장
까만 모자를 눌러쓴 지실장은 새총에 쇠구슬을 장착하고 남행선(전도연)을 노린다.
하지만 행선을 보러 온 최치열
치열은 맛집 도넛이라고 하면서 행선에게 사다 준다.
여기서 도넛이 ppl이였음 시중에 있는 도넛이였을텐데..
나이스도넛이라는 곳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고
나이스도넛을 검색하면 다른곳이 나오는 데 포장박스도 다르고...
드라마측에서 만들어서 나온곳 같았어요!
지동희실장 아니 정수현의 동생 정성현은 왜 자신의 이름을 속이면서
최치열의 주변에 있는 걸까?
한편 재판장에 선 희재는 자신은 목격자라고 했다
자신은 자신이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용의자를 발견하고 그 사람을 쫓아 가보았고
진이상이 죽게되는 현장을 목격하였지만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어
얼굴은 보지 못하였다고...
하지만 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가는 도중 붙잡여서 몸싸움이 있었고
용의자의 손이 굳은살이 있었다고 증언하는 희재
지실장손에는 굳은살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제 쇠구슬의 범인은 지동희실장, 정수현의 동생 정성현이라는 것이 확실해 졌다.
한편 학교에서 독서시험을 본 해이와 선재는 선재맘이 준 시험지가 중간고사에 나온
시험지랑 같았고... 해이는 차마 답안지에 답을 적어내지 못하였고...
해이는 어떻게 된일인지 선재를 불러 물어보고 싶었지만 선재는 연락을 피하기만 하였다.
한편 프라임학원에서는 최치열의 복귀를 알리는 수학캠프를 열자면서 행사를 진행하자고 하였고
치열은 학원수업에만 신경을 쓰고 싶었지만 지실장은 좋은것 같다면서 찬성을 하고
치열은 지실장이 그렇다고 하니 알겠다고 한다.
치열은 일정이 바빠서 행선을 보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전화로 아쉬움을 달래고 자신의 집으로 가지만
치열의 집에는 보일러가 고장이 나고..
치열은 짐을 싸서 행선의 집으로 향한다.
행선과 재우,해이는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해이는 뭔가
고민이 많아 보이는 얼굴이다.
해이는 선재에게 계속 연락을 해보지만 선재를 해이의 전화를 받을수 없고
선재는 괴롭기만 하다..
그런 선재를 희재는 위로한다.
마치 자신의 예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기분으로..
재우는 영주의 고백을 거절한 것이 마음에 걸리고 치열은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라고 하고
걱정이 많은 재우에게 빨리자라고 하면서 잠을 재운다.
새벽에 치열이 형이 없었다고 하는 재우에게
가끔은 남자대 남자로 지켜줘야 하는 비밀이 있는 것이라면서
약속을 하고
치열은 학교에 가는 해이에게
지난 시험을 잊고 다음을 대비하라면서 조언을 한다.
해이는 치열에게 고민상담을 하고 싶었지만 치열은 너무나도 바쁜데..
중간고사 시험성적이 나오고 선재가 독서과목이 부족하였지만 이번시험에는 엄마가 가져다준 시험지로
전교1등을 하고...담임은 해이에게 답안지를 백지로 낸 이유를 물어 보지만
해이는 자신이 시간계산을 잘못하였다고 하고 거짓말을 한다.
형사들은 희재가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사실로 밝혀지니 다시 조사를 하고... 진이상의 활동을 조사중 정수현의 사건이 나오고
예전 친모살인사건의 아들 정성현의 소재파악을 한다.
치열이 정신없이 바쁜것을 알고 간식을 준비해서 가는 행선
치열의 전화를 가지고 있던 지실장은 대신 나가고 가져다 준 간식을 받고..
물티슈를 안준것을 깜빡한 행선을 다시돌아가지만
지동희 실장은 자신이 가져다준 간식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보게되고
자신이 예전부터 생각했던것이 오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왜 그랬는지 묻지만 지동희는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보게된 치열은 무슨일인지 묻고...
행선은 치열과 지동희 실장의 관계를 알기 때문에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고 하지는 않겠다면서
생각을 하고 자신이 연락을 하겠다면서 가버린다. 지실장은 치열에게 변명을 하지만
치열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한다.
일탈스캔들 13회 신재하 지실장의 아무도 몰랐던 실체!
한편 해이는 답답해서 선재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하고... 선재는 엄마를 신고할수 없다고 하면서
오지 말라고 하는데...
전화하는 소리를 들은 선재맘은 시험지가 해이도 봤음을 알고 해이를 만나고
선재를 생각한다면 조용히 넘어가 달라고 하지만 해이는 선재도 편하지 않을것이라면서
자신은 자신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한다.
해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하지만 밤이 늦어도 해이는 돌아오지 않았고.. 단지도 선재도 만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행선을 걱정이되고..찾아다니고...
치열도 해이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같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고 기다려 본다.
한편 해이의 휴대폰 위치 파악이 끝나고 전원이 꺼진 곳이 집근처라 근처 부터 수색이 들어가고
해이의 마지막 통화가 선재맘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경찰
행선은 선재맘에게 전화를 하고 선재는 해이가 밤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지금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게 되어 경찰서로 해이의 담임인 종렬도 오게되고
해이가 이번 중간고사시험에 독서시험에 답안지를 백지로 낸것이 이상하다고 하는 종렬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하지만 그날밤 해이는 엄마가 부탁한 종량제 봉투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누군가 해이를 쫓고 해이는 도망가는데...
해이를 뒤쫓은 사람은 바로 지실장이였다.
해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해이는 수술을 받게되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해이가 일어나야 할텐데....
일타스캔들14회
병원에 있다고 연락을 받은 식구들과 치열은 병원으로 향하고
치열은 재우에게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한다.
하지만 해이로 부터 온 문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 처럼 왔지만
행선은 믿지 않는다.
절대로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거...
의식이 잠시 해이는 없을것 같다.
그리고 선재맘은 조금만 참자고 했다 선재에게...
한편 치열은 경찰로 부터 조사를 받고
치열은 정수현의 동생이 지실장이였음을 알고는 왜 자신곁에서 있는지
수현의 동생 정성현이 왜 이렇게 까지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
일탈스캔들14회
일탈스캔들 12회 줄거리 다시보기
일타스캔들 12회 줄거리 13회 미리보기
일타스캔들 12회 줄거리 13회 미리보기 일탈스캔들 제 12회 희극과 비극의 교차점 행선과 치열은 지실장의 문제로 말을 하다가 치열은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고 하고.. 행선과 치열은 어색해진채
gyulnlove.tistory.com
'TV 정보가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타스캔들 15회 16회마지막회 예고 (5) | 2023.03.05 |
---|---|
일타스캔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 (6) | 2023.02.27 |
일타스캔들 12회 줄거리 13회 미리보기 (8) | 2023.02.20 |
일타스캔들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12회 예고 (6) | 2023.02.19 |
일타스캔들 10회 줄거리 11회 미리보기 에피소드 공개 (7) | 2023.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