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10회 줄거리

천원짜리 변호사 10회 줄거리 

 

 

천지훈변호사 사무실에 온 한 남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차린 의뢰인.

 

좀 까다로운 손님이라고 사무장은 걱정인데...

 

 

의뢰인은 예전의 더러운 일을 해결해 줄수 있냐고 묻는데...

 

그런일을 맡지 않는 다고 하니

궁해보여서 이것 저것 다 할줄 알았는데

 

아니냐고 하는 의뢰인에게

 

천변은 다시 웃으면서 궁해 보인다고 하면서 

사건을 맞는다고 한다.

 

 

그리고  수임료는 초당 천원을 받겠다고 하고..

의뢰인은 수임료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하고 자리를 든다.

 

 

사건이 3년이 지났는데 아무도 도와주기 않고

단서도 안나오다고 한 예진선배에게

 

천지훈은 자신을 찾아오게 만들거라고 한다.

 

백마리는 의뢰인의 신분증을 복사했는데

사진은 나오지 않았다.

 

위조신분증이였던것.

 

천지훈은 늦게 쫓아가봤지만 이미 사라지고 난후..

 

밑에 층에 슈펴의 cctv를 확인한 천지훈은 뭔가를 생각하고

 

찾아온 의뢰인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천지훈이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보고를 한다.

 

 

하지만 천지훈은 잠에게 깨어나고..

천지훈이 미치도록 찾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한 백마리는

천지훈을 따라가고

 

백마리는 천지훈에게 술한잔 사달라고 한다.

 

 

천지훈은 백마리에게 노가리를 사주면서

노가리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백마리에게 먹여준다면서 입 옆으로 마요네즈를

묻히면서 장난을 치는데...

 

백마리를 시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원하냐고 물으니

천지훈은 맥주가 시원하고 달다고 한다.

 

이런날은 거짓말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백마리에게 먼저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데

 

백마리는 여기서 많이 배웠고 변호사님이 아팠하는거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변호사님이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안다고 하면서 

백마리는 자신이 돕고 싶다고 하고 

 

천지훈은 백시보가 도울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하며

먼저 가려고 하니

 

백마리는 예전의 소원을 받았던(만화책 범인가리기) 

 

소원권을 말하면서 

말해달라고 한다.

 

김지은 천지훈에게 전하는 진심!

 

 

한편 검찰청에서는 앞서 일어나 살인사건에 대해서

접으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백마리는 주말에 엄마의 부탁으로 선을 보기로 한다.

 

 

사무실에 출근한 천지훈에게 

사무장과 백마리는 천지훈 변호사를 위해

대신 싸워주겠다고 하고

 

서로 몽타주를 그리면서 비교하는데..

백마리는 몽타주를 완벽하게 그리는데...

 

 

몽타주를 확인한 천변은 이 놈을 잡으러 가자고 하는데...

이주영살인사건을 자수한 사람에게 찾아가

 

몽타주를 보여주면서 

확인을 하지만 

 

너무 오래되었다면서 

그때일을 말해주는데...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는 그에게 

협박을 하는 사람들

 

시키는 데로 하면 돈을 주겠다고 하고

 

사람을 죽일필요는 없고 

죽였다고 만 하라고 한다.

 

거기 장소가 어딘지 묻는데....

 

 

천지훈과 백마리, 사무장은 도박장을 찾아 오고..

 

예전의 죄를 없에 주었던 불닭에게

새로 옮긴 도박장의 주소를 받는다.

 

한편 서지훈 검사는 범인을 찾으려면

범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면서 범인의 있었던 장소에 찾아가서 

 

범인처럼 행동을 하는데..

 

어두움 숲속에서 뭔가를 발견하는 서지훈 

동물들을 감시하는 카메라를 발견하고

 

영상을 제출하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천지훈과 백마리 사무장은 도박장에 찾아오고

 

여기는 네버랜드

 

 

놀이공원 갔은 도박장

아주 별천지가 따로 없는데...

 

천지훈은  피같은 돈이니 잃지 말라고 하면서

직접 참여해서 용의자를 찾아내자고 한다.

 

 

 

천지훈은 물방개 게임을 하고 

딜러가 물방게 먹이를 주는 것을 확인하고 

천지훈이 거는곳에 걸면 돈을 딸수 있다고 하니

 

감시자들이 나타나서 잠깐 보자고 하면서 

천지훈을 데려 가는데....

 

 

그냥 가달라고 하는 감시자들 

 

돈을 주면서 다른 곳에 가서 놀라고 하지만

푼돈을 주면서 가라고 하냐는데...

 

사람을 찾아주면 가겠다고 하면서 몽타주를 보여주면서 

 

어디 있는지를 묻고

도박빚을 많이 지고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하면서

 

전화를 걸은 사람을 찾고

그사람은 바로 불닭

 

 

얼마전에도 전화가 왔었는데..

행사가 있는데 거기도 도착을 늦게 오라고 해달라고 했는데

다시 전화가 와 일을 취소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몇일후에 죽었다고 보도가 나왔다는데..

그 행사장이 어디인지 물었는데... 

행사장 티켓을 보고 생각이 잠기는 천지훈

 

예진검사와 서지훈은 용의자를 차량을 발견하고

잠복을 하고

 

서지훈이 음료수를 사러 갔을때 

그가 나타나는데...

 

차를 따라가는 나예진 검사

차량조회를 하니 대포차량이고 

 

나예진이 따라오는 것을 눈치 챈 용의자는 

나예진을 따돌린다. 

 

 

차에서 찾은 초대장을 발견한다.

 

같은시각 초대장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VIP 파티장을 가자고 한다.

 

 

하지만 잔뜩 꾸미고 온 천변과 백마리 사무장 

몽타주를 확인하고 이 사람을 찾으면 된다고 한다.

 

같은 장소에서 엄마를 만난 백마리

천지훈과 사무장을 만나 인사를 하고..

백마리가 이쁜 이유가 엄마를 닮아서 그런것 같다고 하고

 

 

나예진 검사와 서지훈검사도

 

같은 파티장에 용의자를 잡으러 출동을 한다.

 

 

서로 떨어져서 용의자를 찾던 중

 

천지훈이 발견을 하고 뒤를 쫓는다.

 

어디론가 가는 용의자는

 

누군가를 만나 인사를 하는데...

 

 

 

그는 바로 백현무 백의 법무법인 대표 백현무 였던것....

 

밖에서 사람을 찾고 있던 마리는 천지훈을 발견하고 따라오고

 

천지훈은 칼을 챙겨서 그 사람에게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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