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시즌 2 15.16회 결말공개

더 글로리 시즌 2 15.16회 결말공개

 

 

 

더 글로리 인물관계도

 

 

더 글로리 15회 

 

연화당에서는 동은이 준 소희의 사주로 큰 굿판이 벌어지고 무당은 소희에 빙의가 되어 연진에게 명찰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굿을 하던 무당은 벌점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홍영애가 교통사고로 죽인 사람이 현남의 남편 이석재인것을 안 연진은 현남을 찾아가고

자신의 엄마를 협박했냐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하지만 현남은 오히려 연진의 따귀를 때리며 어떻게 자식도 있는사람이 그럴수 있냐면서

다음에 오면 두배 아니 네배로 갚아주겠다고 한다.

 

 

 

 

 

그 장소에 있던 도영은 연진이 현남을 만나서 하는 행동과 말을 보게되었고

연진은 오빠가 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도영은 두가지 제안을 한다

한가지는 피해자의 집으로 가서 사과를 하고 죄값을 치루는 것이고

하나는 여기서 헤어지자고 했다.

연진은 내가 왜 그 집에 가야하냐면서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소희가 잘못해서 떨어진 것이라고 핑계를 대었다. 

 

 

 

 

도영은 그럼 답은 나온것 같다면서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남은 남편의 장례를 치루고 

선아는 걱정말라고 하고 자신을 용서하지 말라고 했다.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온 현남을 기다리는 홍영애 

합의를 해달라고 사정을 했지만 현남은 합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영애는  집앞에 서있는 동은을 발견한다.

자신은 2004년부터 이곳으로 오려고 했다고 하며  동은에게 명찰을 주면

교통사고를 단순교통사고로 끝낼것이고 연진을 구할것인지 결정을 하라고 했다.

 

 

 

 

연진은 회사로 출근을 하고 사라가 올린 영상으로 또 다시 논란의 중심이 된다.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집으로 온 연진은 예솔이가 하고있는 컴퓨터와 휴대폰을 뺏았고

당분간 하지못하게 하라고 한다.

하지만 예솔은 이미 다 봤다고 하고..

자신의 친구들이 자기랑 놀지 않겠다고 했다고 하며 이제 엄마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아니라고 하며

자신은 이제 커서 기상캐스터가 되지 않겠다면 잡은 손을 뿌리쳤다.

 

 

 

 

연진은 소희의 죽음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자살임을 기자회견을 한다.

그 당시 소희는 임신을 했고 자신은 친구소희를 지키기 위해 말을 하지 않으 것이라고 했다.

오히려 자신은 소희의 가족으로 부터 협박을 받았다며 거짓기자회견을 한다.

 

 

 

 

명오의 장례식장에 온 사라와 재준, 혜정사라는 혜정을 계속무시하고 혜정은 명오의 태블릿에 있던 파일을 단톡방에 공유를 한다.사라가 약을 먹고 기어다니는 영상누가 올린거냐며 화를 내고연진이 도착하여 사라에게 영상올린것에 대해 따져 묻는다.사라도 영상올린것이 연진인줄 알고 싸우는데..혜정은 한명은 친구임신으로 덮고 한명은 친구 영상으로 덮고 ..사라는 이제 알았다면 니가 그랬네...최혜정 사라는 머리에 꽂고있던 연필로 혜정의 목에 꽂아버린다. 

 

 

 

 

재준은 친구임신를 깠다고?놀란 재준은 예전 여정이 준 명함을 보고 찾아가고 주병원 원장아들이라면서혹시 윤소희의 시신을 볼수 있는지 그리고 배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 있는지 묻는다.

 

이로써 소희를 임신시킨 죽어도 마땅한 놈은 전재준이였던것.

 

 

 

 

도영은 예솔의 학교를 찾아가 예솔을 부른다.

예솔은 아빠를 보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도영은 지금 일어나는 일은

예솔이 잘못한것을 하나도 없다고 한다.

 

 

 

 

경란은 옷장에 있는 술병을 보면서 불안해하며 동은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동은은 빨래방에서 현남이 준 계란을 먹다가 갑자기 빌라주인아주머니가

처음 만난 것이 언제인지 생각이 난다.

 

 

 

 

 

여정은 강영천을 찾아가 그때 여정의 아버지를 죽인 이유를 묻는데

강영천은 자신이 팔이 부러져서 죽어가고 있는데 원장은 아들걱정을 하면서

라면먹지 말라는 말이 자신에게는 모욕적이였다고 그래서 그 아들이 달려오는 것이

보고싶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 그것이 살인의 이유였다는데...

 

 

 

하지만 여정은 교도소의무관에 떨어지게 된다.

이유는 피해자유족이라서...

 

연진은 동은에게 연락을 받게 되고 너의 명찰이 이제는 쓸곳이 생길것 같다며

불러내는데... 

홍영애는 명찰은 동은에게 내주면서 신영준, 신차장이 준거 그대로 라고 하고

 

연진은 그 자리에 오게 되고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선택을 한것을 

알게되고.. 하지만 동은은 명찰은 증거효력이 없다는 것을 알린다

그냥 난 박연진이 어디까지 버러질것인지 궁금했어!

 

 

 

 

동은은 성희에게 소희의 엄마가 쓰러졌다고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하고 소희의 엄마차트를 

확인한 병원에서는 보호자로 주여정이 되어있는 것을 알게된 동은 

 

 

 

 

 

더 글로리 16회 

 

동은은 여정에게 소희의 엄마 보호자로 되어있는 것이 

기차에서 자신을 만나기 전이였고 그럼 이미 자신을 알고 있었는지 묻고

여정은 예전에 응급실에서 보았을때 처방전을 전해주려다

동은이 소희친구임을 알았다고 그리고  동은이 접근할것을 알았다고

여정은 자신을 쓰임을 알고 있었고 잘 이용당해주려고 했다고 했다.

그런데 왜 나를 떠났어요?

 

 

 

 

 

동은은 주병원원장의 아들이걸 알고 자신은 안 잡을 이유가 없었고

지플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알고보니 주여정 당신도 피해자였던것...

 

 

 

그럼 내가 싫어서는 아니니깐 계속 끝까지 잘 도와줘요.

 

동은은 혜정을 찾아가 남의 불행을 말하며 시끄러웠던 입은 이제야 조용해 졌네

내가 복수한 이유가 뭔지 알아?

너희들이 나를 잊었기 때문이야

이제 잊혀지지 않겠지?

 너도 잊혀지지 않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

재준에게 복수 하고 싶으면 도와줄께!

 

혜정은 자신의 짐을 챙기려 재준의 집으로 오고

혜정은 동은에게 받은 약을 재준의 안약에 넣는다.

 

 

 

그리고 신영준은 자신이 부리던 부하들에게 자신이 썻던 방법 대로 죽임을 당한다.

오늘같은 날 비도오고...

그럼 증거도 손실되고 땅도 잘 파지고.... 

 

연진은 고등학교때로 돌아간것만 같다. 

연진에게 명오를 죽인 술병이 놓여진 영상을 전달되고

놀란 연진은 재준의 매장으로 찾아가는데...

 

동은의 제보를 받고 수사중이던 경찰에게 체포되는 연진

 

 

 

 

재준은 예솔의 학교로 찾아가서 자신이 아빠라고 하지만

예솔은 학교를 그만두고 유학을 갈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재준은 도영에게 전화를 하지만 연락을 받지 않고

동은의 연락을 받는 재준은 약속된 장소로 향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재준은 안약을 넣는데...

안약을 넣은 재준은 눈을 뜰수가 없고 

덤프가 재준의 차를 덮친다.

 

 

더글로리 시즌2 15회 16회 결말 스포 대 공개 숨겨진 결말

 

 

도영은 유치장에 있는 연진을 찾아와 이혼서류에 싸인을 받고

변호사비는 아끼지 말라는 충고를 하며 떠난다.

역시 하도영은 나이스한 개새끼가 맞는듯...

 

 

 

 

모든 복수가 마무리가 되고

동은은 여정에게 바다를 보러가자고 한다.

잠시나만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난 후 동은은 여정에게 이제 끝난거 같다고

이별을 고한다.

 

연진에게 찾아간 동은은 감옥은 온통 지옥이고

그 속에서 너의 세상은 온통 내 생각만 했음 좋겠어

억울해 하면서 말야...

 

 

 

 

그리고 동은은 소희가 떨어지 패건물 옥상에서 사진을 태우고

자신을 죽이는 일은 자신이 하겠다면서 

죽으려고 하는데...

 

 

 

 

 

여정의 엄마가 나타나 자신의 아들 좀 살려달라고 지옥에서 꺼내달라고 한다.

여정의 지옥이 강영천 죄수번호 3724번임을 확인한다.

 

6개월후 동은은 절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예전혜정이 결혼하려던 남자의 엄마 사체시장을 운영하는 사모님에게 

강영천의 이감을 부탁한다.

청송교도소보다 더 심한 곳이 지산교도소라고 있다면서 그곳이면 되겠어?

 

 

 

 

여정은 항상 퇴근후 바둑판을 확인한다.

이날은 새로운 알이 놓여져 있고..

동은은 여정의 집에 다시찾아온다.

 왜 떠났는지 묻는 여정의 질문에 동은은 복수가 아니가 사랑이였나 보다라고 답하고

여정은 자신의 복수가 실패하였다는 것을 말한다.

 

동은은 과외가 필요할것 같다면서 

이번에는 자신이 망나니가 되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전재준은 어디로 간걸까요?

글쎄요

저말고 전재준에게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많았나 봐요.

 

 

 

 

재준은 어딘지 모르는 장소에 있고 눈은 보이지 않고..

도와달라고 하지만 도와주지는 않고...

그런 재준을 밀어 떨어뜨리는 사람

재준은 시멘트속으로 떨어지고

빨간넥타이가 보인다.도영은 예솔과 영국으로 출국을 한다.빨간 넥타이를 메고...

 

 

 

여정은 지산교도소에 의무관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동은은 교도소에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지도 하게 된다.

강영천은 싸움에 휘말리게 되어 이감이 되고 이감된 곳을 지산교도소이다.

그곳이 지옥이 되게 만들어 주겠다고..

난 의사니깐 안 걸릴수 있어요!

그리고 난 사람만 살리는 의사에요.

짐승을 살리지는 않죠.

 

 

 

 

지산교도소를 들어가기전 

갑자기 구름이 가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 받고교도소를 들어갑니다.

 

갑자기 구름이 해를 가려지는 현상을 잠시 신들도 이들의 행동을 눈을 감아 주는 것 아닐까요?

 

 

 

 

 

 

더 글로리 시즌 2  9회 ~ 10회 

더 글로리 시즌2 9회 ~ 10회

더 글로리 1회 ~ 4회 리뷰 출연배우 및 줄거리 등장인물소개

더 글로리 1- 4회 리뷰 출연배우 및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