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6회 다시 보기 7회 미리보기줄거리 요약

일타 스캔들 6회 다시 보기 7회 미리보기 줄거리 요약

 

 

 

일타 스캔들 6회 줄거리

 

국가대표 반찬가게 앞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

지동희실장은 근처에 최치열의 차를 보고 국가대표반찬 가게를 가고..

영주는 출근하는 길에 지동희실장을 만나는데..

 

행선의 집에서 나온 치열..

그리고 치열의 벨트를 가지고 나온 행선

 

 

 

 

 

행선의 절친인 영주와 치열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하는지실장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끼는데..

지실장은 최치열이 걱정되어서 해이과외를 반대하고

지실장은 본인이 음식을 배워보겠다고 까지 하는데...

치열은 과외가 아니고 일종의 재능나눔이라고 

하지만 치열은 내 개인시간이라면서 그만하자고 한다.

 

 

 

 

스카이맘에 최치열라짱나가 또 글이 올라오는데..

악질적인 글이 올라오고 최치열이 한가족을 무너뜨렸다고 하는데

게시판을 보고 충격을 받는 치열...

 

 

행선은 단단히 삐진 영주때문에 난처하고..

계속사과를 하지만 영주는 뭐 가족도 아닌데...라며 말도 섞지 않는대.

하지만 이내 계속된 행선의 사과의 노력에 영주는 기분을 풀었고

궁금했던 일을 물어보는데...

왜 벨트를 풀고 나온건데?

 

 

한편 치열은 중학생 친모살인사건이 수연이의 가족일인것을 알고 

전종렬을 찾아가서 묻는다.

전종렬은  그 당시 자신이 교무주임 연락처를 알려준것 때문인거 같아 불편했고

치열에게 넌 모르는거 많아서 좋겠다고 한다.

 

 

치열은 10년전 수현이라는 학생을 가르쳤고 힘들었하던 수연에게 의로가 되었지만

수현의 모가 자신이 알려준 교무주임에게 기말고사시험지를 유출했다는 일로 치열은 다니던 학원에서 그만두고

시험지 유출은 절대 안되는 일이라고 했지만 한가족을 망가뜨릴수 있는 일로 교육청에는 알리지 않았지만

수현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쉬고싶다며  하늘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

 

그날 해이의 과외에 온 치열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보이고

행선은 치열이 신경이 쓰여 전복죽에 안동식혜까지 만든다.

치열은 잠이 오지 않아 수면유도제를 평소보다 한알 더 먹고 잠이 드는데...

 

 

냉장고 바로 넣지 않으면 음식이 상할것 같아 벨을 누르는 행선

비몽사몽한 치열이 나오고...

행선은 조용히 음식만 두고 나가려고 했지만 현관문이 말썽이다.

요란한 알림에 치열은 다시 나와 문을 열어주지만 치열은 또 쓰러지는데..

 

 

행선은 치열을 침대로 옮겨주고는 침낭을 보고 치열이 불면증이 있음을 알게된다.

 

 

한편 방학 중 학교에 오게 된 해이는 간식을 먹으러 가고

방수아는 해이가 뭘 공부하는지 보다가 올케어 교재를 보게되는데...

수아는 선재를 보고 교재를 해이에게 공유했는지 묻고

선재는 자신이 보여 준게 맞다고 하고...

해이 오기전 똑바로 정리해두라고 하는데.. 

 

 

 

치열은 학원에 출근하고 진이상강사가 스카이맘에 올라온 글을 가지고는

치열은 뒤담화를 하고

하지만 치열이 듣게 되자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데...

조용히 경고하는 치열 

 

 

치열은 아무래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 휴강을 하자고 하고

행선은 예전의 국가대표 때 수면체조를 떠올리는데..

 

 

한편 경찰서에서 영민이 사고르르 계속 조사하던 경찰에게 쇠구슬 소리가 난다고 신고가 들어오고

그곳에서 희재가 나타났는데...

형사를 보고 도망가는 희재...

형사는 희재를 쫓는다.

 

선재는 해이에게 잠깐 이야기 좀하자고 하고

건후는 영어단어를 외웠다면서 지금아니면 잊어 버릴것 같다고하는데..

해이는 우선 건후랑 약속했다면서 먼저라고 하니

선재는 약속을 안하면 너랑 말도 못하냐고 하며 화를 내고 가는데....

 

 

 

한편 주말을 맞아 캠핑을 가기로 한 행선네

재우는 오랜만에 가는 캠핑으로 들떠서 빨리 가자고 하고..

행선은 치열이 걱정이 되긴하지만 연락을 하려다 그만 두고 캠핑을 간다.

 

치열은 오랜만에 쉬는날 tv를 보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고

치열도 낚시를 하러 떠나는데...

 

 

 

캠핑장에 도착한 행선은 캠핑장에 도착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낚시터 쪽으로 향하는데..

거기에서 발견한 사람은 최치열선생님이 있고

 

반갑게 인사하는 행선..

하지만 치열은 없는사람 취급을 부탁한다.

치열은 물고기를 잡지만 작은 고기라고 놓아준다. 

 

 

 

 

 

해이는 캠핑을 왔지만 어제의 선재일로 마음이 걸리고.

일부러 단톡방에 글을 올려보지만

선재는 답을 하지 못하는데...

 

 

그 시각 선재는 저금통을 떨어뜨린 희재형에게 돈이 필요한지 묻고

돈을 건내고....

왜 필요한건지 묻지만 대답이 없다 희재는..

 

 

 

 

해이와 재우가 설겆이를 간 사이 행선은 치열에게 커피한잔 하자고 하고

치열은 인스턴트커피는 마시지 않는다고 하지만 

행선은 자신이 브랜딩 했다면서 먹으라고 하는데... 치열은 커피 맛을 보고는 어떻게 한건지 묻지만

행선은 대기업 봉지커피니깐 그냥 믿고 먹으라고 한다 .

 

 

치열은 행선에게 선을 넘는게 취미인지 묻고

행선은 집안내력이라고 하며 치열에게 칼같이 선을 지키고 살면 피곤하지 않냐고 묻는다 .

그러면서 행선은 자고로 사람은 뱃속에 뜨신게 들어가야 살만 하다고 하고..

놀라는 치열

예전의 먹여살려 준은인이 그런말을 했다고 하는데..

 

 

치열과 행선은 이야기를 하면서 

행선은 핸드볼에 비유하면서 인생도 그런거 아닐까요?

더듬더듬 인생을 사는거라 하고...

그러니깐 불면증이 있는거죠.

행선은 코나의 나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틀고 

치열은 이어폰을 빼고 

노래를 듣는다.

 

행선은 국가대표때  수면체조가 있었다면서 가르쳐 주는데..

행선은 제대로 하지 않는 치열에게 잘 가르쳐 주려고 하고

하지만 치열은 싫다면 뿌리치는데...

 

 

 

 

 

 

 

치열은 어제일을 사과도 할겸 집으로 가는길에 행선네 식구들을 태워 주기로 한다.

행선은 졸리면서도 보수석에서는 자면 안된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이내 졸기 시작하는데..

네비게이션에 주의하라는 말만 나오면 깨서 잔소리를 행선

치열은 신경쓰는 행선을 위해 네비게이션의 소리를 줄이고..

 

 

 

집으로 도착한 행선은 치열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낸다.

인사를 계속하는 행선을 보며 적당히가 없다면서 암튼 오바야하면서

웃는 치열... 

 

해이는 답이 없는 선재에게 전화를 걸어 잠시 만나자고 하고

기분이 풀어진 선재와 해이

둘은 버거를 먹고 노래방도 가서 재미난 데이트를 한다. 

 

 

치열은 행선이 틀어 놓았던 노래를 지실장에게 제목이 무엇인지 묻는데..

서로 절대음감이라는 최치열과 지동희

 

 

희재는 형사에 쫓기다가 선재와 해이를 만나게 되고..

선재는 희재를 불러 자신의 형이라고 하면서 해이를 소개한다.

 

 

 

선재는 자신의 형이 유학간 것이 아니고 집에 있다면서

재수를했지만 수능장에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면서 계속 말하고 싶었지만 지금에서야 말을 한다고 하고..

해이는 자신도 치열쌤에게 과외를 받는 것을 말을 하게된다.

서로 비밀을 하나씩 나눠가진 해이와 선재 .

 

 

캠핑을 다녀온 후 치열은 다시 텐션을 끌어오려 수업을 하고

행선은 치열의 은인을 이겨보겠다면 도시락 반찬에 힘을 기울이고...

 

 

수아는 엄마에게 선재가 올케어교재를 해이에게 공유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수아맘은 그건 아니라면서 선재맘에게 이야기 하겠다고 하는데..

그때  치열쌤의 차가 지나가고 이시간에 우리동네에 왜? 라면 치열을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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