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기자기1 펠리시아 -양평카페- 집으로 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있어서 잠시 쉬었다 가려고 들렸던 곳이다. 예쁘고 커다란 정원을 가지고 있는 카페였다. 앞에는 분수가 나오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은 공이 준비되어있었던 건지 준비해 온 것인지 정원에서 공을 차고 놀기도 했다. 2층 건물인데 그리 크지 않은 카페였지만 길가에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 엄청 크고 다양한 소나무들이 정원에 심어져 있는데.. 외관에 말고 카페 메뉴에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저의 생각이에요.. 😁 오픈 한지 얼마 안 된 곳인지 깨끗했고 화장실이 특히 디자인이 이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어딜 가든지 화장실이 깨끗하면 별점이 올라가는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는 별 4개 정도... 일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친절한 편.. 맛과 멋 그리고 재미 있는곳 2022.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