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달빛야시장이 9월 16일부터 새롭게 열립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달빛야시장이 9월 16일부터 새롭게 열립니다!

 

 

 
달빛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밤의 예술 시장 , 참여 상인 , 시민과 함께 여는 한강달빛야시장이 
9월16일부터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한강달빛야시장은 매주 토요일,일요일 에 열리게 되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열린다고 합니다. 
최고의 푸드트럭과 수공예 상인들의 준비한 한강달빛야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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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달빛야시장 여의도한강공원  🎉

 
 
▪️장소 : 
 
물빛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참여상인 :
 
푸트트럭 40여 팀 , 일반상인 50여팀 
 
▪️기간 : 
 
2023. 09.16 ~ 09.24  / 10 .14 ~ 10.22  
 
▪️시간 :
 
매주 토요일 , 일요일  16 : 00 ~ 21 : 00
 
▪️행사내용 :
 
푸드트럭 40팀
수공예 상인 50팀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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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달빛 야시장은 달빛 아래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서울형 야시장입니다.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푸드트럭 운영자와 청년예술가 , 상품제작가들에게 소비자를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한강 달빛 야시장은 글로벌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야시장 내외 모든 안내물과 홍모물에
영어를 병기하여 외국인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제적 관광 명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달빛 야시장은 글로벌 금융 중심지라는 여의도의 특성을 살려서 
야시장의 안내물과 홍보물을 영어로 병기표시하여 외국인의 참여도 늘리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탄소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게 됩니다. 
야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음료는 회수, 세척을 거쳐서 재사용되는 다회용기에 제공이 되며 
용기반납함을 분리수거와 함께 설치되게 됩니다. 
 
또한 다회용기를 가져 온 시민에게 음식을 할인해주는 캠페인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강달빛야시장에서는 현금,  신용카드 ,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 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 상품권
및 서울시 상품권을 지역제한없이 모두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강달빛야시장은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우천시에는 임시휴장등 행사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전 누리집이나 달빛야시장 인스타그램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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